리딩으로 리드하라,
1.
한가지 재미있는 얘기가 있다. 몇년전의 뜨거운 감자였던 '법학대학원' 다른말로는 로스쿨. 로스쿨때문에 인기가 좋아진 학과가 있다. 어떤 과일것 같은가? 법학과? 그건 이미 예전부터 뜨거운 활화산이다. 답은 바로 '철학과'이다.
그렇다면 로스쿨과 철학과는 어떠한 관계인가? 뭐 답은 간단하다. 로스쿨 입시 전형을 통과하기에 가장 적절한 연습장이 철학과라는 얘기이다. 그렇다면 로스쿨 입시 전형은 어떤 것인가?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는 것이라 한다. 즉 example driven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철저히 반척한다. 법문을 달달 외우는건 기본이고, 그 기본 이전에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원한다. 결론적으로, 사고 하는 능력을 얻기에 철학은 도움이 되나보다.
그렇다면 철학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삼라만상에 대한 고민이 아닐까 생각한다. (정확히 얘기하면 고민중에 발생하는 깨달음이다.) 단어로서 표현된 삼라만상에 대해서는, 고전의 문헌을 통한 사고체계의 성립이 굉장히 효율적인 학습법이 아닐까... 특히 고전 중 인문고전의 힘이 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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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주장하는 '지식의 산삼'은 뉴턴식으로 얘기하면, 거인의 어깨에 올라가는 것이다.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서 말이다.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서는 많은 방법이 있을 것이다. 그 중 하나의 길로서 저자는 인문고전을 추천하고 있다. 다른 길은 어떤 것이 있을까? 신학도 있을 것이고, 과학도 있을 것이고, 문학도 있을 것이고.. 얘기한 것을 합치면 언어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언어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사고의 결졍체를 인문고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사실 인문고전이라고 얘기한 책들은 '인문학'이라는 작은 카테고리로 담을 수 없는 별의 별 것들을 다 포함하고 있다. 요즘의 인문학의 고전이라기 보단, 요즘에 나오는 모든 책들의 고전이라 보면 될 것 같다.
5.
Every journey begins with a single step.
인문고전으로 여행가기위한 첫 걸음을 떼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1.
한가지 재미있는 얘기가 있다. 몇년전의 뜨거운 감자였던 '법학대학원' 다른말로는 로스쿨. 로스쿨때문에 인기가 좋아진 학과가 있다. 어떤 과일것 같은가? 법학과? 그건 이미 예전부터 뜨거운 활화산이다. 답은 바로 '철학과'이다.
그렇다면 로스쿨과 철학과는 어떠한 관계인가? 뭐 답은 간단하다. 로스쿨 입시 전형을 통과하기에 가장 적절한 연습장이 철학과라는 얘기이다. 그렇다면 로스쿨 입시 전형은 어떤 것인가?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는 것이라 한다. 즉 example driven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철저히 반척한다. 법문을 달달 외우는건 기본이고, 그 기본 이전에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원한다. 결론적으로, 사고 하는 능력을 얻기에 철학은 도움이 되나보다.
그렇다면 철학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삼라만상에 대한 고민이 아닐까 생각한다. (정확히 얘기하면 고민중에 발생하는 깨달음이다.) 단어로서 표현된 삼라만상에 대해서는, 고전의 문헌을 통한 사고체계의 성립이 굉장히 효율적인 학습법이 아닐까... 특히 고전 중 인문고전의 힘이 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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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이지성이라는 사람인데, 글을 쓰는 솜씨가 제법 뛰어나다. 적어도 나보다는 몇십급수 위의 사람이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게 풀어나가는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저자의 다른 측면은, 인문학, 내가 볼때에는 서양 및 동양 철학에 흠취해 있는 사람이다. 책의 주제에서도 저자의 취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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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주제는 간단하다. '인문고전'은 지식의 산삼이다. 1. 꾸준히 복용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며, 2. 먹지 않으면 높은 수준으로 올라 갈 수 없다.
전자의 주장은 책 전반에 걸쳐서 수많은 사례로써 나타난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공자, 맹자, 이황, 이이와 같은 동·서양의 철학자의 예. 아인슈타인, 아이작 뉴턴과 같은 자연과학의 영역. 애덤 스미스,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와 같은 사회과학의 영역, 등등등. 수 많은 이름만 들어도 '후덜덜' 해지는 명사들의 공통점은 독서를 사랑했다는 것, 그중에서도 '인문고전'을 익혔다는 것이다.
후자의 주장은? 약하게 나타난다. 몇가지 주장을 펼치는데, 그 중에서 그럴듯 한 것은.. 현재 한국의 공교육 시스템이 일제에 의해 강제적으로 도입되었으며, 해당 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인문고전'과 같이 '인생의 지혜'를 얻는 것이 아닌, 회사, 공장의 부속품으로 쓰이기 쉬운 적절히 똑똑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맞는 말 같다. 100%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의심해 볼만 하다. 특히 현재를 살아가는 학생들의 부족한 점이 그런점이 아닐까..
전자의 주장은 책 전반에 걸쳐서 수많은 사례로써 나타난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공자, 맹자, 이황, 이이와 같은 동·서양의 철학자의 예. 아인슈타인, 아이작 뉴턴과 같은 자연과학의 영역. 애덤 스미스,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와 같은 사회과학의 영역, 등등등. 수 많은 이름만 들어도 '후덜덜' 해지는 명사들의 공통점은 독서를 사랑했다는 것, 그중에서도 '인문고전'을 익혔다는 것이다.
후자의 주장은? 약하게 나타난다. 몇가지 주장을 펼치는데, 그 중에서 그럴듯 한 것은.. 현재 한국의 공교육 시스템이 일제에 의해 강제적으로 도입되었으며, 해당 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인문고전'과 같이 '인생의 지혜'를 얻는 것이 아닌, 회사, 공장의 부속품으로 쓰이기 쉬운 적절히 똑똑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맞는 말 같다. 100%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의심해 볼만 하다. 특히 현재를 살아가는 학생들의 부족한 점이 그런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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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뉴턴의 멋진 말이 있다. 구글 학술검색에 들어가보면 가장 처음 볼 수 있는 말이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라.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서는 많은 방법이 있을 것이다. 그 중 하나의 길로서 저자는 인문고전을 추천하고 있다. 다른 길은 어떤 것이 있을까? 신학도 있을 것이고, 과학도 있을 것이고, 문학도 있을 것이고.. 얘기한 것을 합치면 언어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언어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사고의 결졍체를 인문고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사실 인문고전이라고 얘기한 책들은 '인문학'이라는 작은 카테고리로 담을 수 없는 별의 별 것들을 다 포함하고 있다. 요즘의 인문학의 고전이라기 보단, 요즘에 나오는 모든 책들의 고전이라 보면 될 것 같다.
5.
Every journey begins with a single step.
인문고전으로 여행가기위한 첫 걸음을 떼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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